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디오스타’ 민진웅, 전교 1등 출신 법대생이 학교 그만 두고 간호조무사 도전한 이유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민진웅이 간호조무사에 도전한 사연과 법대를 관둔 독특한 이력을 공개한다. 특히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민교수’ 역으로 분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의 성적을 차지한 엄친아 면모까지 뽐낸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으로 서현철-장혁진-민진웅-박경혜가 출연한다.

MBC ‘라디오스타’ 민진웅 / 사진제공 = MBC




고등학교 전교 1등 출신 ‘엄친아’ 민진웅. 그는 시작부터 ‘법대’에 진학한 뒤 6주만에 관뒀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진웅은 “책에 은는이가 빼고는..”이라며 학교를 관둔 ‘웃픈’ 이유를 설명했고, 4MC는 생각지 못한 사연에 폭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민진웅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실습까지 나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뜻하지 않게 ‘관장업무’까지 한 사연을 털어놔 또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 밖에도 김구라의 골수 팬이라고 밝힌 민진웅은 김구라의 ‘시그니처 수신호(?)’들을 100% 싱크로율로 카피하며 깨알 웃음을 더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기 위한 실습과정부터 6주만에 ‘법대’를 때려 친 엄친아 민진웅의 ‘웃픈’ 사연들은 오늘(8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원호성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