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린지가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린지는 지난해 공연한 뮤지컬 ‘페스트’에서 타루 역을 맡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28일부터 막을 올리는 뮤지컬 ‘오!캐롤’에서 결혼식 당일 신랑에게 바람맞은 비련의 여인 마지 역을 소화한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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