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원구, 서울시 최초 '아동복지관' 착공

서울 노원구는 노원로 331 목련3단지 내에 지상 4층·연면적 912㎡ 규모의 아동복지관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8월 준공이 목표다. 복지관에는 아동학대예방센터, 교육복지센터 등 아동복지수행기관, 어린이도서관, 북카페 등 아동이용시설이 들어선다. 또 학대·방임예방 및 보호, 보호 아동지원, 아동통합지원서비스, 상담 및 치료, 학교교육복지연계, 방과 후 통합돌봄지원, 어린이독서활동지원 등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아동권리 옹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아동권리 교육·아동권리헌장’을 선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