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차오루 집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 서장훈, 조세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차오루 집으로 떠났다.
이에 아담하고 깔끔한 차오루 집이 방송 최초로 전파를 탔다. 특히 복층으로 구성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이목을 끌었따.
이날 차오루는 “이사온 지 2주 됐다. 너무 고생하면 우리 집에서 자도 된다”고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꽃놀이패’에서는 차오루가 우주소녀 성소와의 유연성 대결에서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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