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완료...야구여신의 '의리'

방송인 최희가 현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구 초록뱀이앤엠)와 인연을 이어간다.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최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희는 2010년 KBS N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후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을 진행하며 KBS N 대표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야구 여신’이라 불리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3년 KBS N을 퇴사한 후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최희는 Story on '트루 라이브 쇼', O‘live '셰어하우스', FashionN '팔로우 미 4', tvN 'Let 美人 5',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XTM '베이스볼 워너비', sky Sports '최희의 먼데이나잇 베이스볼' 등 야구 프로그램과의 인연도 이어갔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김다령 대표는 “최희 씨와 계속해서 함께하게 됐다”며 “최희 씨가 자사에 보여준 신뢰와 의리에 큰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최희 씨의 파트너이자 든든한 조력자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최희 씨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로의 복귀를 확정 짓고, 오는 27일부터 일본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본격적으로 야구 프로그램 복귀에 나선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