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출마

15일 입당해 대선 출마 선언

상임고문으로 위촉 예정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보수논객으로 유명한 김진(사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자유한국당은 김 전 논설위원이 15일 입당해 대선 후보 경선 참여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전 논설위원은 이날 입당식 직후 오전 11시부터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김 전 논설위원은 입당과 동시에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으로 위촉된다.



김 전 논설위원은 이인제 전 의원과 원유철·안상수 의원에 이은 자유한국당 대선 출마 선언 ‘4호’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중앙일보로 옮겨 정치부·국제부 차장과 워싱턴특파원을 거친 뒤 정치 담당 논설위원을 지냈다. 방송사 토론 프로그램에 보수적 시각의 논객으로 자주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