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에서 영화 ‘재심’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정우, 강하늘이 참석했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현재진행형 휴먼 드라마이며 오는 16일 개봉한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