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서촌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촌’ 편으로 배우 양희경, 모델 강승현, 가수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맛집으로 ‘포담’·‘인왕식당’·‘따빠스구르메’가 소개됐다.
‘포담’은 광동식 오리지널 딤섬을 맛볼 수 있는 맛집으로 서울 종로구 지하문로9길11에 위치해 있다.
이어 ‘인왕식당’은 30여년간 변함없는 맛의 소머리국밥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6길17-1에 있다.
‘따빠스구르메’는 푸근한 한옥에서 스페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맛집으로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7 1층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통인스윗’은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서울 종로구 통인동 73에 위치해 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예고영상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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