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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는 교육] 재능교육 '재능스스로수학' 능력별 맞춤학습...'생각하는 피자' 사고력 배양에 딱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재능교육의 대표 상품 ‘재능스스로수학’과 ‘생각하는 피자’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논리성 신장을 목표로 한 사고력 전문 프로그램이다.

지난 1981년 개발된 후 36년간 사랑을 받은 ‘재능스스로수학’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개인별·능력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이다. 초등수학 5개 영역(수와 연산, 도형, 측정, 자료와 가능성, 규칙성과 문제해결)과 중등수학 5개 영역(수와 연산, 기하, 자료와 가능성, 문자와 식, 함수)을 골고루 다루며 수학의 여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통합적 문제해결력을 길러준다. 2,619개의 촘촘한 학습 목표를 토대로 한 과학적인 진단 시스템으로 각자의 능력에 맞게 학습이 진행되고 나선형 학습구조를 채택해 기초부터 완전학습까지 짜임새 있게 실력을 배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생각하는 피자’는 1998년 출시 이후 누적 회원 80만명을 돌파한 국내 사고력 전문 프로그램의 선두주자다. 탐구 지능, 언어 지능, 수 지능, 공간 지능, 기억, 분석, 논리 형식, 창의적 사고, 문제 해결 사고력의 아홉 가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하도록 구성돼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사고력 학습의 첫 시작 단계인 ‘생각하는 리틀피자’ A·B등급을 출시해 영·유아 중심의 학습을 대폭 강화했다. 영·유아 발달과 특성에 적합하게 문항의 질을 높이고 본 교재에서 학습한 내용을 종합·심화할 수 있도록 집중교재의 영역과 내용을 재편성했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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