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생술집’ 강하늘, 열애설 해명…“김소은은 친구, 치타는 본 적도 없어”





‘인생술집’ 강하늘이 김소은, 치타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1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하늘은 “김소은과는 ‘소녀괴담’이라는 영화를 찍을 때 만났다. 저랑 학교 동기여서 원래 되게 친하다. 그래서 같이 사진 찍고 그랬던 것이 열애설이 돼버렸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같은 대학교면 못 사귀는 거냐”라고 묻자 강하늘은 “다른 사이가 전혀 아니었다. 정말 친구였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또 강하늘은 래퍼 치타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치타 씨한테 진짜 죄송하다”며 사과부터 건넸다.



이어 강하늘은 “제 친구 여자애 별명이 치타다. 친구랑 같이 찍은 셀카들을 제가 친구에게 보냈고 그 사진들을 친구가 표로 만들어서 제 인스타그램에 올리게 됐다. 당시 ‘#치타 고마워’라고 올린 것이 열애설로 불거졌다”고 해명했다.

특히 강하늘은 “래퍼 치타 씨는 실제로 뵌 적도 없었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