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을 앞두고 딸 유담에게 전화해 면접보는 방법에 대해 물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늘(16일) 밤 방송된 ‘대선주자 국민면접’ 네 번째 주자로 나선 유승민 의원은 방송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향하는 길에 딸 유담에게 전화를 했다.
유 의원은 딸에게 “내가 면접 경험이 없어서...”라고 운을 떼며 면접 노하우를 코치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유담은 당황한 듯 “나도 준비한 경험이 많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왜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을 분명하고 당당하게 이야기 해야 한다”며 “”면접 기술보다는 자기가 갖고 있는 소양이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출처=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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