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규리, 열애설 SNS 통해 직접 부인…“사실 아냐, 한바탕 꿈꾼 것 같아”





배우 김규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규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고 일어나니 아름다운 일들이 벌어졌네요. 열애설 주인공이 되다니”라며 “항상 꿈꾸는 일이지만 사실이 아녜요. 예쁜 사랑이 생기면 그때 말씀 드릴게요”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김규리는 “참고로 회사 측에서 입장을 발표했다는데, 저는 소속사가 없어요. 한바탕 꿈을 꾼 것만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규리가 현재 일반인 사업가 남자친구와 수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김규리 전 소속사는 “김규리 씨가 일반인 남성과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김규리가 열애설에 대해 직접 부인하면서 앞서 보도된 내용들은 오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