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학내 학생 인권침해 집중관리

교육부는 새 학기를 맞아 다음달 말까지 대학 내 학생 인권침해에 대한 집중신고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각 대학과 관할 경찰서에 핫라인이 개설돼 신고에 즉각 대응한다. 교육부는 각 대학에도 가혹행위나 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매년 새 학기가 되면 각 대학 신입생 환영회와 학과 및 동아리 활동 중에 학생회비 부당징수, 성폭행, 가혹행위 등의 사고와 부정행위가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박진용기자 yong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