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농!!^^ 난 압구정 오렌지 족이야! 샐카하나 찍어봤어! ㅋ #복면가왕 #오렌지족 #신동 #입이간질간질 #고맙습니다 #팬들은다알았을듯 #내목소리다일잖아 #열일중 여러분 혹시 못보신분들은 얼릉 다시보기 부탁드려요 !! #이제SM스테이션은내차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복면가왕’에서 썼던 ‘압구정 오렌지족’ 가면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신동은 이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압구정 오렌지족‘으로 출연해 그간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신동 인스타그램,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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