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knock knock 발매와 함께 멤버 채영의 ‘Knock Knock’ 응원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가수 채영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숙소와서 너무 신난 나머지 이런 셀카가 있었네여..원스 짱”, “저만 콘서트 후유증 있는거 아니져?”, “#KNOCKKNOCK”, “많이 들어주세여”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사진 속 채영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트와이스 knock knock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고 잘생기고 ㅠㅠ”, “사랑해요”, “노래 매우 좋아요”, “트와이스 노래는 따라부르는 맛이 있어”, “오늘도 힘내요. 누나”, “낙낙 듣고있죠! 당연히”, “갓채영”, “노래 너무 좋다”, “뮤비도 매우 좋아요” 등의 댓글을 전했다.
트와이스 ‘knock knock’ 이 발매 동시, 음원사이트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올레,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 7개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트와이스가 국민 걸그룹 계보를 제대로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의 신곡 ‘낙낙(kock knck)’는 발매 직후 오전 1시 실시간 차트에서 멜론, 네이버, 엠넷, 벅스 등 8개 전 차트에서 1위로 진입했으며 ‘우아하게’, ‘치얼업(Cheer Up)’, ‘TT’에 이어 ‘낙낙’으로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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