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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SNS 사진 속옷? 비키니? 수위가 높다 vs 신비롭고 예쁘다

크리스탈 SNS 사진 속옷? 비키니? 수위가 높다 vs 신비롭고 예쁘다…선정성 논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23)의 몽환적인 사진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몇 장을 올렸다.

크리스탈은 “[170218] #Krystal‘s Image from ”I Don’t Want To Love You“ - Exhibition Gallery @vousmevoyez [cr.own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각각 욕조와 방 안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속옷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있으며 이 사진은 공개 동시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져 선정성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수위가 좀 있는 것 같다”고 한 네티즌은 걱정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크리스탈 특유의 신비로운 느낌이 잘 반영돼 예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차기작으로 ‘하백의 신부’를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20일 오후 한 매체(뉴스엔)에 “크리스탈이 ‘하백의 신부’ 출연 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크리스탈 SNS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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