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컬투쇼’ 박선영 “박혁권 첫인상? 낯 가리는 편, 내가 아까워” 기대되는 ‘초인가족’ 부부연기!

‘컬투쇼’ 박선영 “박혁권 첫인상? 내가 아까워” 기대되는 ‘초인가족’ 부부연기!




‘컬투쇼’ 박선영이 박혁권의 첫인상에 대해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박혁권·박선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박혁권은 ‘초인가족 2017’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박선영에 대해 “활동하기 전에 이미 많이 뵀던 분이라 함께 연기하는 게 꿈 같았다”며 “객관적으로 봐도 제가 한참 떨어지는데 남편 역으로 나온다”고 전했다.

또한, 박선영은 “오라버니는 낯을 많이 가리시고 조신하신 편이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낯을 많이 가리긴 하는데 그 시간이 굉장히 짧다”고 덧붙이자 박선영 역시 “그래서 막 대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하는 ‘초인가족’을 홍보했으며 박선영은 “박혁권 씨와 부부연기를 하느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그렇다. 제가 아깝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혁권은 “박선영 씨가 아까우시다”고 호응했으며 두 사람은 “시트콤은 아니지만, 일반 드라마 보다는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SBS ‘컬투쇼’ 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