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1A4 바로, 한겨울 밤샘 촬영에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 '톡톡'

B1A4 바로가 웹무비'눈을 감다'(극본 하승현/연출 김솔매)에서 인성과 연기력 모두 만점 평가를 받았다.

/사진=타이탄플랫폼




이젠 연기돌에서 진짜 배우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촬영이 한창인 '눈을 감다'의 김솔매 감독은 “모니터를 통해 보이는 바로의 눈물 연기를 보았을 때 이젠 연기돌이 아닌 진짜 배우라는 인상을 받았다”면서 더욱이 “대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늘 조심스럽게 묻고, 의견을 내놓는 자세가 너무 진지하고 예의 바른 모습이었다. 대본 분석 또한 작가의 의도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었다”며 극찬했다.

'눈을 감다'에서 바로는 마음의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시각장애인 가수 역할이다.

'눈을 감다'제작진은 “한겨울에 밤샘 촬영이 계속되다보니 스태프 모두가 힘들어하는데, 바로는 전혀 힘든 모습 보이지않았고, 때론 연출자의 불편한 디렉션에도 늘 웃는 얼굴로 임해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역할까지 했다”고 전했다.



/사진=타이탄플랫폼


바로는 '응답하라 1994'에서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마스터-국수의 신' '앵그리맘''신의 선물''로스타임'등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타이탄플랫폼이 투자,제작하는 '눈을 감다'는 오는 3월 ‘스마트 콘텐츠 플랫폼 ‘윈벤션’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봉할 예정이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