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로구, 공공시설·자치회관 주민 개방

서울 구로구는 공공시설 회의실·자치회관 등 빈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는 구청사 회의실이나 강의실, 15개 동 주민센터 등의 공간을 비는 시간대에 지역 주민 자기계발과 각종 동아리 회의, 행사 장소로 빌려주는 ‘공공시설 유휴공간’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이 서비스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구청사, 동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외에도 구로시설관리공단, 구로문화원, 구로문화재단 등의 유휴공간 11개소도 개방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시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청사·동 주민센터·자치회관 이용료는 없지만, 일부 장소는 대관료가 발생할 수도 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