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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만세삼창
입력2017-02-22 19:27:44
수정
2017.02.22 19:27:44
김능현 기자
독도향우회 회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2월22일은 일본 시마네현이 1905년 일방적으로 독도를 편입한다고 고시한 날이다. 시마네현은 2006년부터 이날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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