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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얼짱’ 정다래, 여배우급 미모 근황 화제…본부이엔티 소속 활동 중





전 수영선수 정다래의 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정다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래는 새침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다래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정다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정다래는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2분25초02의 기록을 세우며 평영 금메달을 자치한 바 있으면 2015년 1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는 추성훈, 광희 등이 소속되어 있는 본부이엔티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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