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소영이 화제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고소영의 제작발표회 사진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변하지 않는 외모와 작게 드러난 ‘패션 타투’등은 많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 속 고소영은 손목과 팔뚝 등에 작은 문신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편 윤상현, 조여정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새로운 삶의 희망과 사랑을 되찾는 이야기를 그린 걸크러시 드라마로 알려졌다.
[사진 = 페이스북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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