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선수 최다빈이 피겨 유망주로 오른 가운데 친언니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다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언니 껌딱지. 좋아요 럽스타그램”이라는 글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매는 모두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시원한 눈매와 코가 닮은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최다빈은 오는 25일 제 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출처=최다빈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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