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지대, ‘2017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

총 사업비 30억원 투입해 청년 취·창업 지원

명지대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7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대학 공모’에서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명지대를 비롯한 전국 20개 대학이 우선협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명지대는 앞으로 5년간 고용노동부, 서울시, 서대문구청, 대학 부담금을 포함해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학생과 졸업생, 인근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두형기자 mcdjrp@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