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과 신호등 고장, 무단 투기된 쓰레기, 도로와 인도 파손, 버스 정보 시스템 고장, 기타 생활불편 등에 처한 시민이 민원 제기를 위해 접수 담당 부서나 관련 전화번호를 알아보지 않고도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가동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군포시민들은 3월 2일부터 일상생활에서 각종 생활불편 관련 신고를 ‘생활불편 바로 콜센터(031-390-0014)’로 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