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지점은 안양천, 안성천, 복하천(이천), 신천(양주, 동두천), 연평천(포천) 등 9개 시·군 40개 하천, 59개 지점으로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곳이 선정됐다.
연구원은 해당 시·군과 연계해 하천별 특성에 따라 BOD, COD 등 9개 수질오염 항목을 매월 1회 검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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