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시장에 규제가 강화되면서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통해 자본수익을 얻기 힘들어지면서 대체 투자 상품인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금이 옮겨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실률인데, 이는 수요와 밀접하게 관련돼있으며, 상가의 경우 상권 활성화와 연관이 깊다. 또한 상가는 테마상가보다는 수요가 보장된 단지 내 상가가 유리하다.
상가 투자에 있어 공실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요가 풍부해야 하는데, 창원국가산업단지 인근에는 이미 10만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는 대형 산업단지로 지난 2016년 11월 17일 국내외 10개 첨단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수 있어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창원 중앙 블루힐스'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있어서 ‘10만여 수요를 품을 수 있는 상가’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창원시청, 경남도청 등의 관공서 및 중앙 체육공원 창원광장 등의 고정수요까지 품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충분한 주차공간으로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한 것이 '창원 중앙 블루힐스'의 특징이며, 인근에는 대형쇼핑시설과 메가박스, 성산아트홀 등 문화시설과 중앙체육공원, 삼동공원, 창원광장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창원 중앙 블루힐스는 기존 창원시에 부족했던 상업시설과 582실의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이 결합된 복합 타워로 1층 상가임에도 타 상가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3.3㎡ 당 1,400만원 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우며 상가분양을 시작했다.
창원 중앙 블루힐스'는 한국토지신탁의 공신력으로 신탁재산 독립보호 및 책임준공을 하고 있어 사업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