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충남도, ‘지역혁신모델 구축 사업’ 15개 사업에 72억원 투자

충남도의 ‘농협과 함께하는 지역혁신모델 구축 사업’이 급물살을 탄다. 충남도는 지난해 선도·거점 농협별 발굴 사업의 첫 삽을 뜬데 이어 올해는 각 특성화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는 올해 공주 유구·논산계룡·아산 인주·당진 대호지 등 4개 농협 15개 사업에 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유구농협은 직매장과 레스토랑, 거점가공센터 등을 갖춘 로컬푸드 시스템을 마련하며 논산계룡농협은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운영한다. 인주농협은 감자·콩 이모작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대호지농협은 들나물복합센터 구축·운영 등에 나선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