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재하가 웹드라마 ‘손의 흔적’에서 류화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신재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머리 짧은 게 이렇게 편할 줄이야”라는 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제법 짧은 머리에 반듯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동양적인 눈매와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하고 있어 더욱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신재하가 출연하고 있는 웹 드라마 ‘손의 흔적’은 찌질한 복학생 김홍식(신재하 분). 타인의 문자를 엿보는 어플, T-scope를 손에 넣은 후 변한 그의 파란만장 대학생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출처=신재하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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