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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권 아파트가 뜬다! 바다 조망권 프리미엄 주문진 ‘현진에버빌 더뷰’ 화제

바다조망권 프리미엄에 평창올림픽 앞두고 신주거 중심지로




주문진 현진에버빌 더뷰 조감도








2018 동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강원도 부동산이 뜨겁다. 강원도 인구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강원도 총인구는 156만6639명으로 2015(156만4615명) 대비 2024명(0.1%)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강원도가 인구증가에 탄력을 받고 있는 것에는 서울 및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이 한몫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원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여 수요가 탄탄한 지역은 주택수요뿐 아니라 지역개발, 기업유치 등의 호재로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 아파트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이 지역에서 전 세대 90% 이상이 파노라마로 바다를 볼 수 있는 33층 랜드마크 아파트 가 있어 화제다. 바로 강원도 주문진에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현진에버빌 더뷰다.




주문진 현진에버빌 더뷰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황리 184-53번지 일원33층 규모의 강릉, 주문진 역대 최고층 랜드마크로 지어져 전 세대 90% 이상 동해바다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 33층 규모의 총 330세대로 아파트 306세대, 오피스텔 24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9~84㎡ 등으로 중소형 면적으로만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69㎡로 설계됐다.




전 세대 90% 이상 오션뷰가 가능한 프리머엄 랜드마크 아파트에, 주거쾌적성 또한 뛰어나다. 누구나 선망하는 오션생활권 입지로 365일 내내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오션라이프, 주변에 수산시장 및 상가 밀집지역 내 위치하여 마트 와 수산시장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까지 약 70분 소요되는 사통발달 특급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또한 젊은 세대에게 중요한 교육, 학군의 경우 1km 이내 강원도립대학을 포함한 각 학급별 교육시설, 도보 5분 거리에 주문진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주거편의성, 학군, 오션뷰조망권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거쾌적성을 가장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변에 오션, 공원, 산등 포함하면서도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전원주택을 표방한 ‘오션뷰’ 단지가 대세라고 말한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 한 지역을 꼽으라면 당연 강원도 강릉, 주문진이다. 이제 강원도는 평창 올림픽을 전과 후로 부동산가격, 교통, 주거환경 등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홍보 관계자는 “오션뷰 프리미엄이 있고, 오션 생활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주문진에 게스트하우스, 휘트니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갖춰 신혼 및 실수요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벌써 세컨하우스로 투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션뷰가 가장 좋은 로열층은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며 꼭 이 기회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원 주문진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앞두고 내년에 인천공항에서 강릉역까지 KTX가 개통되는 등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6시간 가까이 걸리지만 KTX가 개통되면 1시간 12분으로 약 5시간가량 줄어들게 된다. 강릉KTX역에서 주문진까지는 자동차로 20분대로 예상된다. 강릉 시내까지는 7번 국도를 이용하면 15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앞으로 강원도 주문진은 부동산 강자로 떠오를 것이 분명하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은 인근 분양 아파트 보다 저렴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실 입주나 투자가치를 생각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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