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JTBC ‘잡스’ 박찬호, 벤 애플렉과 특별한 인연이?

‘잡스’에서 박찬호가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잡스’에 첫 게스트로 야구 해설가 박찬호와 송재우가 출연해, 야구 해설가의 입문기부터 성공기까지 다양한 꿀팁을 전했다.



/사진=JTBC ‘잡스’




‘잡스’ 첫 녹화에서 박찬호는 의외의 인물과 인연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박찬호는 “벤 애플렉과 인연이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이에 3MC는 물론 송재우 위원의 궁금증을 한 몸에 샀다.



두 사람의 인연이 닿게 된 계기를 듣고, 3MC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인연이 닿았다며 신기해했다는 후문.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진행을 맡은 ‘잡스’는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을 초대하여 직업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직업 토크쇼다.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벤 애플렉과 전 야구 선수였던 박찬호, 전혀 다른 분야인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관한 내용은 오는 2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잡스’에서 공개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