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과 윤보미가 6개월간 가상 부부생활을 마치고 ‘우결’을 하차한다.
4일 ‘우결’ 제작진은 최태준과 윤보미가 하차한다면서 새 커플에 대해서는 어떠한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 풋풋한 20대 청춘 커플의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태준-윤보미 커플은 약 6개월간 부부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최근 최민용-장도연이 새로 ‘우결’측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사진 = 우리 결혼했어요]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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