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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바다’ 오승아, 청순한 외모 뒤에 숨겨진 볼륨 몸매 ‘꽃향기가 나네~’

오승아의 상큼 매력 뒤에 숨겨진 탄탄한 몸매가 화제다.

오승아는 ‘보디가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되며, 봄 시즌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완벽한 몸매와 패션 센스로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오승아는 청순한 외모와는 다른 반전 몸매를 보여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보디가스




오승아는 꽃 향기가 나는 봄 바람의 시작을 의미하는 ‘플라워리(FLOWERY)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꽃무늬와 장미빛 색상의 조화로 올해의 핫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보디가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매력 발산을 했다.

오승아는 보디가드를 통해 배우 윤박과 호흡을 맞췄다. 오승아와 윤박은 풍부한 표현력과 감각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보디가드’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었다.

오승아는 상큼한 미소와 탄력 있는 바디라인으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언더웨어 촬영에도 과감한 포즈와 매력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촬영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승아는 KBS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주인공 윤수인 역에 발탁되며 언더웨어 화보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청순한 모습에 상큼 발랄, 섹시미까지 보여주며 오승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보디가드는 매월 편안하면서도 테마가 있는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오승아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경스타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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