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 이달부터 자치구별로 민방위교육
입력2017-03-05 14:21:01
수정
2017.03.05 20:55:44
최수문 기자
서울시는 3월부터 각 자치구 민방위교육장에서 민방위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민방위 1~4년차 35만여명을 대상으로 약 2,10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년 12월에 서류 및 강의평가를 통해 선발된 149명의 민방위 강사가 민방위 소양, 지진, 화생방, 응급처치 과목을 교육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서울형 민방위교육’은 실생활에 연계된 과목을 교육하고, 체험 위주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는 교육훈련 소집통지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된 교육장에 입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수문기자 chsm@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