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팝스타6’ 유지니, 세 심사위원에 혹평…“언니 유제이와 단점도 닮아”





‘K팝스타6’ 유지니가 혹평을 받았다.

5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10 경연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지니는 이하이의 ‘로즈’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감성으로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무대 후 유희열은 “장점과 단점이 교차했던 무대”라며 장점으로는 마지막 끝음 처리를, 단점으로는 경험 부족으로 오는 노련함 부족을 꼽았다.



이어 양현석은 “언니 유제이 양이 떠오른다. 좋은 점도 닮았지만 안 좋은 점도 닮았다. 일종의 한계가 보인다”고 혹평했다.

또한 박진영은 “가수란 길에 대한 의지나 열정이 가장 약해보인다”며 “가수가 될 준비가 덜 된 것 같다”고 평했다.

[사진=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