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고인’ 이정헌, 엄기준 배신하며 차명그룹 지켜내 “여성수 진짜 냉정한 캐릭터”

‘피고인’ 이정헌, 엄기준 배신하며 차명그룹 지켜내 “여성수 진짜 냉정한 캐릭터”




‘피고인’ 이정헌이 엄기준을 배신하며 차명그룹을 지켜냈다.

6일 방영된 SBS 드라마 ‘피고인’ 13회에서는 위기에 빠진 차명그룹을 지키기 위해 차회장(장광 분)을 설득하는 여성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성수는 은밀한 전화 통화 후 차회장에게 “입수한 자료들이 너무 결정적이다”라며 “차대표 혼자서 모든 걸 덮고 갈 수 있다면, 힘드시겠지만 그렇게 하셔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여성수는 ‘선호가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라며 망설이는 차회장에게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니 결국 받아 들일 거다”라며 냉정함을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여성수 진짜 냉정한 캐릭터다”, “여성수 역이랑 이정헌 배우랑 잘 어울린다”, “또 숨기는 거 없을까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정헌이 출연하는 SBS ‘피고인’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시청할 수 있다.

[출처=SBS 드라마 ‘피고인’ 영상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