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숙집딸들’ 장신영 “상대역이 인피니트 호야…나라서 미안하다”…‘폭소’





‘하숙집딸들’ 장신영이 인피니트 호야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 장신영은 새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신영은 “드라마 상대 배역이 인피니트 호야 씨”라며 “좋은데 부담스럽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시연도 “나도 이전 드라마에서 15살 어린 지수가 상대”였다며 “15살 차이면 이모 아니냐. 미안했다”고 밝혔다.



장신영은 “그래서 그 친구와 미팅 할 때 상대 배역이 나라서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2 ‘하숙집 딸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