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의 삶을 콜라주로 표현하는 작가로 활동중인 ‘나얼’씨가 뮤지크 아이웨어와 함께 안경 및 선글라스를 출시한다.
흑인 음악 중흥기의 경쾌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뮤지크의 2017 S/S 컨셉인 ‘BLACKMUZIK’에 반영해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은블랙뮤직을 올 시즌 컨셉으로 하는 만큼 음악과 관련된 더욱 다양한 아트웍과 프로모션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나얼씨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온라인 셀렉샵 29CM 에서 3월 7일 선 공개되며, 선발매 구매고객 10% 할인혜택은 물론 선착순 구매고객에게 한정판 싸인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