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근이 최강희와 함께 한 ‘추리의 여왕’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이원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리의 여왕 멍1, 멍2 합해서 멍멍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추리의 여왕’ 촬영 대기 중인 이원근과 최강희가 창문 너머로 비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잘 어울리는 듯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고정됐다.
한편, 이원근과 최강희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사진=이원근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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