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소울-미쓰에이 민, 6개월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 가수 사이로”

지소율-미쓰에이 민, 6개월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 가수 사이로”




8일 한 매체는 지소울과 미쓰에이 민이 약 6개월간의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최근 동료 가수 사이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연인관계임을 인정했다. 당시 JYP 측은 “지소울과 민은 오래전 미국과 한국에서 지낼 때부터 서로 의지하며 매우 친한 사이로 지냈다”며 “최근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됐다”며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지소울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지소울, 민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