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10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카페에서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강예원이 출연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 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예측불허 잠입 작전을 그린 영화로 강예원은 미션임파서블 뺨치는 특수요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국가안보국 내근 근무자이자 2년 계약직 요원 ‘장영실’ 역을 맡아 연기했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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