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봉순’ 지수, 박보영-박형식과 동거한다…“나도 여기 있어야 겠다”

‘도봉순’ 지수, 박보영-박형식과 동거한다…“나도 여기 있어야 겠다”




‘힘쎈여자 도봉순’의 지수가 박형식, 박보영과 동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방송된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도봉순이 위험에 처하자 인국두가 안민혁에게 도봉순을 부탁했는데, 인국두는 안민혁과 도봉순을 단 둘이 한 집에 둘 수 없다며 자신도 함께 살겠다고 말했다.

도봉순의 친구 나경심이 범인의 타깃이 된 이날 방송에서 도봉순은 나경심을 찾으러 밤에 나가 범인을 처치하고 나경심을 구해냈다.

이에 인국두는 범인과 세 번이나 마주친 도봉순을 위해 고용주 안민혁에게 부탁해 그의 집에 도봉순을 머물게 했다.



한편 도봉순이 안민혁과 집에 돌아오는 길 인국두가 안민혁의 집에 찾아와 “도봉순 혼자 이곳에 둘 수 없다”면서 “나도 여기 있어야겠다”라고 말해 셋의 동거가 예상됐다.

[사진 = 도봉순 화면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