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가 촬영한 류화영의 딥슬립 몰카가 공개됐다.
류화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 #KBS #아버지가이상해 #오늘밤 #7:55 딥슬립하다가 큰언니 (이유리)의 몰카~ ^^* 대기실에서 잠드는 순간 몰카당하는 우리의 전통ㅋㅋㅋㅋ그래도 이쁘게 찍어줘서 고마워 언니 사랑해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류화영이 의자에 앉아 입까지 벌리고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류화영의 환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화영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천방지축 무개념 막내딸 변라역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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