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재이·이주연 봄맞이 연애운에 화들짝 “두 사람 연애 중이지?”

구재이와 이주연이 역술가의 말에 당황했다.

16일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구재이와 이주연이 봄을 맞아 연애운을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패션앤‘팔로우미8’ 구재이-이주연(사진=티캐스트)




구재이와 이주연이 찾은 역술가는 “연애운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자놀이를 항상 밝고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때 구재이의 관자 놀이를 본 역술가는 “구애지 씨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구재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역술가는 이어 “핑크빛 생기 도는 입술은 연애를 하고 있다는 표시”라고 덧붙인 뒤 이주연에게 “연애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다시 기습 발언을 했다. 이주연은 이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5MC의 궁합을 살펴봤는데 역술가는 이주연을 중재자 역할로 뽑았다. 정채연은 “언니들 사이에서 끼를 부려야 분위기가 산다”며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로 꼽았다. 역술가는 서지혜, 구재이, 차정원에게는 “묻어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세 사람을 좌절케 했다. 서지혜는 “막내 채연이에게 묻어가야 한다”며 성격 좋게 웃어 보여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5MC의 봄맞이 꽃처녀 변신 프로젝트를 담은 취향 미분 뷰티 라이브 ‘팔로우미8’는 16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경스타 안신길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