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티아라’ 마지막 완전체 앨범 발표 할 듯, “계약 종료 시점 달라…해체는 아니야”

‘티아라’ 마지막 완전체 앨범 발표 할 듯, “계약 종료 시점 달라…해체는 아니야”




걸그룹 ‘티아라’가 마지막 완전체 앨범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티아라가 오는 5월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전하면서 “멤버 별로 계약 종료 시점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이것이 곧 티아라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일부 멤버의 계약 종료가 임박하면서 곧 티아라의 해체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었으나 소속사 차원에서 공식 부인한 것이다.



한편 최근 화영의 SNS등으로 다시 한 번 원치 않은 논란에 휩싸인 티아라는 5월 앨범을 발표하고 6월 방송 활동과 국내외 공연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BS 인기가요]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