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인도네시아에서도 구구단 세정의 인기는 놀라웠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비투비 육성재, 프니엘, 구구단 세정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병만족은 인도네시아 스마트라에 도착했고 그곳에는 현지팬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현지팬들은 ‘프로듀스 101’의 주제곡 ‘픽미’를 떼창했고 이에 세정은 ‘픽미’ 댄스로 화답했다.
또한 비투비 팬들의 열광적인 함성에 비투비 프니엘과 육성재도 즉석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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