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슬램덩크2’ 홍진영 “트로트가수, 처음에는 정말 하기 싫었다”…‘눈물 고백’





‘슬램덩크2’ 홍진영이 신인시절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이 홍진영의 음악방송에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은 “대표님이 트로트를 하자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정말 싫었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음악방송에 가면 다 아이돌인데 나는 혼자 솔로에 트로트 가수였다. 외톨이였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홍진영은 “신인 때 너무 힘들었다”며 “뜨기 위해 정말 노력했는데 비호감이라는 말을 들었다. 집에 가서 정말 힘들어서 매일 울었다”고 말했다.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