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꽃놀이패’ 마지막회 예고..‘프로흙길러’ 선정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가 마지막회를 맞아 ‘꽃놀이패 어워즈’를 개최한다.

최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는 ‘흙길에서 가장 많이 잔 멤버’와 ‘환승권을 가장 많이 뽑은 멤버’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SBS ‘꽃놀이패’




특히, ‘프로 흙길러’로 가장 유력한 멤버는 조세호와 서장훈, 유병재가 추려졌는데, 조세호는 첫 회 여행지 남해에서부터 흙집에 혼자 남아 취침을 하는 등 ‘흙길 숙소 주인’을 방불케 할 정도의 많은 흙길 취침 횟수를 기록해 왔다.

서장훈은 매회 입버릇처럼 “흙길에서 가장 많이 잤다”며 멤버들에게 꽃길로 불러달라고 어필하는가 하면 흙길 전문 설비회사 ‘JH건설 회장’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과연 모두가 예상하는대로 서장훈이 최다 흙길 취침자일지, 조세호와 유병재 중 한 명이 영예의 ‘프로 흙길러’ 자리를 차지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꽃놀이패 어워즈’의 부문별 주인공은 19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꽃놀이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