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류수영, 닭살 애칭으로 연애 시작…‘호두와 까기’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와 류수영이 닭살 커플로 재탄생했다.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차정환(류수영 분)과 변혜영(이유리)이 재결합 후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정환과 변혜영은 뜨거운 키스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차정환은 방송국에서 야근하던 중 변혜영에게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달콤한 연애를 시작했다.

차정환이 메시지로 “우리, 오늘부터 1일이지?”라고 묻자 변혜영은 “아니~”라고 대답해 차정환을 놀라게 했다.



이에 차정환은 “얘가 또 딴소리하네”라고 투덜거리자 변혜영은 “오늘이 3003일인데?”라고 말했다.

결국 차정환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잘자, 호두야”라고 애칭을 불렀다.

변혜영도 “잘자, 까기야”라고 애칭을 부르며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