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opposing candidates for county office happened to be sitting next to each other in a local diner.
One turned to the other and said, “You know why I’m going to win this election? Because of my ‘personal touch’. For example, I always tip waitresses really well and then ask them to vote for me.”
“Oh, really?” replied the other. “I always tip a nickel and ask them to vote for you.”
군수 선거에서 맞붙은 두 후보가 동네 식당에서 서로의 옆자리에 앉게 됐다.
한 후보가 다른 후보 쪽으로 몸을 돌리며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왜 제가 이기게 될 지 알아요? 바로 ‘개인적인 접촉’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저는 항상 종업원에게 후한 팁을 주고 저를 찍어달라고 부탁하거든요”
“아, 그래요?” 다른 후보가 말했다. “저는 항상 50원짜리 동전을 팁으로 주고는 당신을 찍어달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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